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 (문단 편집) == 당시의 문자들 == >'''정OO 실장 온라인 부문장, 경제에디터 안OO, 사회에디터 김OO, 사회정책부는 사회정책팀으로 축소(백혈병 기사 쓰던 넘들)''' - [[한겨레]] 이사 황충연[* 한겨레 내 인사개편에 대한 보고 내용이다. 당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씨네21 부사장으로 복귀했다.] >'''앞으로 좋은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.''' - [[문화일보]] 편집국장 김병직 >'''그동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. 앞으로도 물론이고요. 도와주십시오. 저희는 혈맹입니다.''' - [[문화일보]] 광고국장 김영모 >'''장 선배님, 항상 넓고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. 보내주신 좋은 와인, 집사람과 같이 마시며 다시 한 번 힘을 내겠습니다! ^^''' - [[중앙일보]] 논설주간 이철호 >'''배려와 후의에 성심으로 보답하겠습니다.''' - [[YTN]] 경제부장 김태현 >'''삼성이 구현하고자하는 것과 저희가 걷고자 하는 길이 같을 것입니다.''' - [[서울신문]] 사장 김영만 >'''사장님 합병 성공 축하드립니다.[* 2015년 7월 [[삼성물산]]과 [[제일모직]] 합병이 결정된 직후였다.] 그리고 보내주신 국수 잘 받았습니다. 덕분에 올 복더위도 무사히 건널 수 있겠습니다. 언제나 받기만 하니 송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^^ 장 사장님도 항상 건승하십시오! 이동현 올림''' - [[경향신문]] 사장 이동현 >'''사장님 연합뉴스 이창섭입니다. 국민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서 대 삼성그룹의 대외 업무 책임자인 사장님과 최소한 통화 한 번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. 시간 나실 때 전화 요망합니다.''' - [[연합뉴스]] 편집국장 [[이창섭(1962년 7월)|이창섭]][* 2016년 미래전략실장, 2017년 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 등을 각각 지냈으나 2018년 조성부 사장 취임 후 외신 사진 번역팀으로 발령받았다가 새로 생긴 '혁신위원회'의 조사를 거쳐 정년 5년을 남긴 채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119/0002579364|해직됐다]]. 이후 펜앤드마이크 사장 겸 편집본부장, [[홍준표]] 대선 경선캠프 홍보본부장, '앞서가는 시민들 모임(앞시모)' 기획위원 겸 언론분과위원장, 공영언론미래비전100년위원회 집행위원,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감사 등을 역임해 왔다.] >'''답신 감사합니다. 같은 부산 출신이시고 스펙트럼이 넓은 훌륭한 분이시라 들었습니다. 제가 어떤 분을 돕고 있나 알고 싶고 인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. 이창섭 올림''' - [[연합뉴스]] 편집국장 이창섭 >'''면세점 관련해서 서양원 국장[* 당시 [[매일경제]]의 편집국장이었다.]과 상의해보니 [[매경]]이 어떻게 해야 [[신라면세점|삼성의 면세점]]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.''' - [[매일경제]] 김대영 금융부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